[辨證論治 方藥合編_下統_原方_14] 66. 녹포산(綠袍散) ~ 70. 가미사칠탕(加味四七湯)
66. 녹포산(綠袍散)
治齒縫出血不止
잇몸에서 피가 나와 멎지 않는 것을 다스린다.
67. 당귀육황탕(當歸六黃湯)
治盜汗聖藥 乃血虛有火也
①氣虛加 蔘朮
혈허·유화로 인한 도한을 다스리는 성약이다.
①기허로 인한 도한에는 창출을 가한다.
【用法】 左爲末 糝牙床 即止
【용법】 다음 약미들을 작말하여 잇몸에 바르면 곧 피가 멎는다.
68. 소조중탕(小調中湯)
治一切痰火 及百般恠病 善調脾胃
①或爲末良薑煎汁 作糊和丸 白湯下 五十丸
②加人蔘 白朮 白茯苓 當歸 川芎 生地黃 白芍藥 名[大調中湯]即合[八物湯]也 治虛而有痰火
③又治積熱 吐血
④每五錢 煎服
일체의 담화와 여러가지의 괴병을 다스리며, 비위를 잘 조리한다.
①혹은 작말해서 양강의 전즙으로 쑨 풀로 환을 지어 백탕으로 五十 환을 복용한다.
②인삼·백출·백복령·당귀·천궁·생지황·백작약을 가한 것을 [대조중탕]이라고 한다. 즉, [팔물탕]과 합방한 것인데, 허하여 담화가 있는 것을 다스린다.
③또, 적열과 토혈을 다스린다.
④五 전씩 달여 먹는다.
【活套】 陰虛痰火合 [六味元]
⑤血虛痰火合 [四物湯] 或合 [歸脾湯]
⑥一切痰火合 [導痰湯]
【活套】 음허로 인한 담화에는[육미원]을 합방한다.
⑤혈허로 인한 담화에는 [사물탕]과 합방하든지 혹은 [귀비탕]과 합방한다.
⑥일체의 담화에는 [도담탕]과 합방한다.
69. 과루지실탕(瓜蔞枳實湯)
治痰結 胸滿 氣急
담이 맺혀서 흉만하고 기급한 것을 다스린다.
70. 가미사칠탕(加味四七湯)
治痰氣鬱結 窒碍咽喉之間 喀之不出 嚥之不下 謂之梅核氣
담과 기가 울결되어 인후 사이를 꽉 막아서 장애하므로, 뱉으려 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내려가지 않는, 이른 바 매핵기를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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