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證論治方藥合編_藥性歌_水草_01] 177. 택사(澤瀉) ~ 180. 부평(浮萍)

한의사 강세황 2024. 3. 16. 00:49

177. 택사(澤瀉)

澤瀉苦寒治腫渴除濕通淋陰汗遏

쇠귀나물뿌리

①入足太陽少陰

②酒浸一宿

③畏文蛤

④多服病眼(本草)

택사는 미고 성한하다. 종갈을 다스리며, 제습·통림하고 음한을 막는다.

①족태양과 소음으로 들어 간다.

②술에 하룻밤 담가서 쓴다.

③문합을 외한다.

④다복하면 안질이 생긴다(本草).

菖蒲性温開心竅去痺除風出聲妙

석창포

①入手少陰厥陰

②微炒

③忌麻黃飴糖羊肉及鐵

④解巴豆大戟毒(本草)

창포는 성온하다. 심규를 열며, 거비·제풍하고 음성을 잘 나오게 한다.

①수소음과 궐음으로 들어 간다.

②약간 초해서 쓴다.

③마황·이당·양육 및 철을 기한다.

④파두와 대극의 독을푼다(本草).

蒲黃味甘崩疼主生則破血炒可補

부들꽃

①入手足厥陰(本草)

포황은 미감하다. 혈붕동통을 주치한다. 생용하면 파혈하고, 초용하면 보혈한다.

①수족궐음으로 들어 간다(本草).

浮萍辛寒利水腫暴熱身痒脚脾重

개구리밥

①入肺

②楊花所化燒煙去蚊(本草)

부평은 미신 성한하다. 수종을 통리하며,폭열·신양·각비에도 중요하다.

①폐로 들어 간다.

②양화가 수면에 떨어져서 부평이 되는데, 그것을 태운 연기는 모기를 쫓는다(本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