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證論治 方藥合編_藥性歌_喬木_04] 231. 수양(水楊) ~ 235. 화피(樺皮)
231. 수양(水楊)
水楊苦平癰腫瘻 久痢赤白浴發痘
갯버들
①(垂絲柳) 甘溫 解酒 利小便
②(柳絮) 버들개지
③治濕痺黃疸 金瘡止血可以代羊毛 爲茵辱 小兒臥 尤佳 着衣物生虫 入池沼 化爲浮萍
④(葉)主煎洗漆瘡
⑤(枝)煮酒嗽齒痛
⑥(白楊) 사새나무껍질 治脚腫風毒 (本草)
수양은 미고 성평하다. 옹종·치루와 오래 된 적백리를 다스리며, 수양을 달인 물에 목욕을 하면 발두한다.
①[수사류]는 미감 성온하며, 주독을 풀고 소변을 통리시킨다.
②[유서]는 버들개지.
③습비와 황달·금창을 다스리며, 지혈도 가능하다. 양모 대신으로 요를 만들어 어린애를 누이면 더욱 좋다. 옷에 묻으면 벌레가 생기고, 연못에 들어가면 부평이 된다.
④[잎]은 주로 달여서 옻오른 데를 씻는다.
⑤[가지]는 술에 삶아서,그 물로 치통 때 양치질한다.
⑥[백양]은 사새나무껍질인데, 각종과 풍독을 다스린다(本草).
232. 유피(楡皮)
楡皮味甘利關節 通水除淋腫痛撤
느릅나무껍질
①濕搗如糊 粘瓦石(本草)
유피는 미감하다.관절을 활리(滑利)하며, 수도를 통리하고, 오림을 제거하고, 종통을 없앤다.
①풀처럼 눅눅하게 찧어서 기와나 돌로 붙인다(本草).
233. 무이(蕪荑)
蕪荑味辛敺邪蟲 疥癬痔癭滯及風
무이는 미신하다. 사충을 구제하며, 개선·치루·체증 및 풍증을 다스린다.
234. 소목(蘇木)
蘇木甘醎行積血 産後月經兼撲跌
다목
①一名 蘇方木
②入三陰血分 少用和血 多用破血(本草)
소목은 미가 감함하다. 적혈을 통행하게 하여 산후월경을 순조롭게 하고, 박질의 어혈도 다스린다.
①일명 소방목이다.
②삼음혈분으로 들어 가며, 소용하면 화혈하고, 다용하면 파혈한다(本草).
235. 화피(樺皮)
樺皮苦平乳癰疽 肺風癮疹痘毒散
벚나무껍질
①產咸鏡道
화피는 미고 성평하다. 유옹·황달·폐풍독·은진·두독 등을 없앤다.
①함경도에서 난다.
Ⓒ 2024. stork_riv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