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醫)_아(我)_약(藥)/약성가(藥性歌)

[辨證論治 方藥合編_藥性歌_灌木_01] 238. 상심자(桑椹子) ~ 240. 상기생(桑寄生)

한의사 강세황 2024. 3. 28. 01:36

238. 상심자(桑椹子)

桑皮甘辛定嗽喘 瀉肺火邪功不淺

뽕나무뿌리껍질, 寒平

入手太陰

忌鐵(本草)

利水生用 咳嗽蜜蒸或炒(入門)

()消腫 止渴 利水 洗目病

()治水氣脚氣利小便臂痛

()主崩帶炒用

(桑柴灰) 淋汁小毒 煮赤小豆作粥下水腫(本草)

 

상백피는 약미 감신하다. 해수·천식을 진정시키며, 폐의 화사를 사하는 효력이 적지 않다.

약성은 한평하다.

수태음으로 들어간다.

철을 기한다(本草).

이수하는 데는 생용하고, 해수에는 밀증하거나 초해서 쓴다(入門).

[]은 소종·지갈·이수에 먹고, 눈병에는 세안한다.

[가지]는 수기·각기·이뇨·비통에 쓴다.

[]은 혈붕·대하에 초용한다.

[상시회]의 임즙(잿물)은 소독이 있다.적소두를 넣고 죽을 쑤어 먹으면 수종을 내린다(本草).

 

239. 상표초(桑螵蛸)

桑螵蛸醎腰痛疝 淋濁精泄虛損患

뽕나무에 붙은 당랑의 알둥지

상표초는 미함하다. 요통 등 산증을 다스리며, 임탁·정설 등 허손의 질환에 쓴다.

 

240. 상기생(桑寄生)

寄生甘苦腰痛麻 續筋壯骨風濕佳

뽕나무겨우살이의 莖葉

忌鐵

勿見火(本草)

 

상기생은 약미 감고하다. 요통마비를 다스리며, 속근·장골(補筋骨)하게 하고 풍습에도 좋다.

철을 기한다.

화기를 보이지말라(本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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