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세황 2024. 4. 17. 00:24

經曰 嘔者 屬於膈火, 吐者 出於傷脾, 噦屬胃口 物腐摠司之鄕, 濕在脾膈 滯積都蟄之地. 是以激坎令離 補土生金, 通三焦以順下 啓五行以調中, 迎丹田者 未信 送碧海之歸裝.

 

經典에서 膈火에 속하고,가 손상되는 것에서 나타나며, 胃口에 속하니 <> 음식물의 소화()를 총괄하여 주관하는 곳이고, 脾膈에 있으니 <> 밀려 쌓인 滯積이 모두 蟄居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坎水(腎水)를 격양시켜 離火(心火)를 부리게 하고 (脾土)하여 (肺金)을 생하게 하며, 三焦를 통하게 하여 이로써 順下시키고 五行啓發하여 이로써 調中하며, 丹田()해도 미덥지 못하거던 碧海歸裝으로 보내야 한다.

 

嘔屬火實也 陰谷 少海 大敦 少衝

吐者脾弱也 少府 大都 大敦 隱白

者胃虛也 陽谷 解谿 臨泣 陷谷

 

辨證 分類 鍼灸穴
正形 變形 經驗方 비고
屬火實 陰谷
少海









大敦
少衝


心勝格
心勝格
心勝格 A變形
心勝格 A變形
吐者 脾弱 大都
少府
大敦
隱白




脾正格
噦者 胃虛 陽谷
解谿
臨泣
陷谷




胃正格

 

芝山經驗方 嘔者 有聲也.

芝山經驗方 吐者 有物也.

芝山經驗方 噦者 物之初化而氣與眞不得其歸 作潰之聲也.(噯氣反胃隔噎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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