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임상학_각론편_255] 第2章 脾系疾患 - 2. 脾와 胃
2. 脾와 胃 脾는 음기(陰氣, 己土)의 성질을 타고 나고 胃는 양기(陽氣, 戊土)의 성질을 타고 났다. 비와 위는 臟과 腑, 表와 裏의 관계로서 경락적인 기화(氣化)조절과 밀접한 유대를 가지고 있다. 비는 족태음경(足太陰經)에 속한다. 태음의 상(上)에는 습기가 작용하여 습은 비(脾)의 본기(本氣)가 되고 중기(中氣)로서는 胃의 양명(陽明) 조(燥)기가 나타난다. 위는 족양명경(足陽明經)에 속하니 양명의 상(上)에는 조기(燥氣)가 작용하여 위의 본기는 조기가 되고 중기로서는 비의 태음습기(太陰濕氣)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태음장(太陰臟)인 비의 습기가 많아지면 중기인 조기(燥氣)가 이를 조절하고 양명부(陽明腑)인 胃의 조기(燥氣)가 많아지면 중기인 비의 습기가 조절하게 된다. 이러한 작용에 의하여 장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