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중탕(理中湯)
治 太陰腹痛 自利不渴
①加陳皮 青皮 名[治中湯]
태음복통과 자리 불갈을 다스린다.
①원방에 진피와 청피를 가한 것을 [치중탕]이라고 한다.
【活套】合[小建中湯] (上四十五)名[建理湯]治虛冷 積氣上攻
②合[五苓散](下十)名[理苓湯]治陽虛浮腫
③蛔積 加桂附 花椒 烏梅
④氣虛 倍蔘五七錢
⑤陰疸[理苓湯] 加茵蔯 泄瀉 加肉豆蔲 車前子
【활투】 [소건중탕] (上四十五)과 합방한 것을 [건리탕]이라고 하는데, 비위허랭과 적취와 기가 상공한 것을 다스린다.
②[오령산](下十)과 합방한 것은 [이령탕]이라고 하는데, 양허부종을 다스린다.
③회적에는 계지·부자·화초·오매를 가한다.
④기허에는 인삼을 五 내지 七 전으로 배량한다.
⑤음달에는 [이령탕]에 인진을 가하고, 설사에는 육두구·차전자를 가한다.
7. 진무탕(眞武湯)
治少陰病 腹滿痛 小便利 或 下利 或嘔
①古名[玄武湯]
소음병의 복만·복통·소변불리, 혹은 하리 또는 구토를 다스린다.
①옛 이름은 [현무탕]이다.
【活套】 脈沉細無力 加人蔘五錢 或一兩
【활투】 맥이 침세하고 무력하면 인삼을 五 전, 혹은 一 냥을 가한다.
8. 사역탕(四逆湯)
治三陰 脈遲 身痛 及四肢厥冷
삼음(주로 소음)병으로서, 맥이 지하고 신통 및 사지궐랭한 것을 다스린다.
9. 부자이중탕(附子理中湯)
治中寒 口噤 身強直
①一方 加 吳茱萸 肉桂 當歸 陳皮 厚朴
중한으로 인한 구금(입을 버리지 못하는 증세) 및 신체 강직을 다스린다.
①일방에는 오수유·육계·당귀·진피·후박 등을 가미하기도 한다.
【活套】 與[理中湯·建理湯] 等叅看
【활투】[이중탕]·[건리탕]등을 참조하라.
10. 보음익기전(補陰益氣煎)
治陰虛 外感寒熱 痎瘧 秘結 陰不足 邪外侵 神效
①無外邪 去柴胡
②火浮 去升麻
음허로 인한 한열·학질·대변비결을 다스리며, 음이 부족하여 병사가 외침한 데에 신효하다.
①외사가 없으면 시호를 뺀다.
②화가 부하면 승마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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