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백부근(百部根)
百部味甘骨蒸瘵 殺疳蛔蟲久嗽解
①微寒
②酒浸(本草)
백부는 미감하다. 골증노채를 다스리며, 감적의 회충을 죽이고, 오래된 해수를 푼다.
①성은 미한하다.
②주침해서 쓴다(本草).
162. 하수오(何首鳥)
何首烏甘宜種子 添精黑髮顔光美
①江原道 은조롱
②黃海道 새박뿌리(寶鑑)
③肝腎藥也 白入氣 赤入血
④米泔浸曬乾或米泔浸黑豆蒸曬乾 再以豆蒸 九蒸九晒
⑤忌鐵及諸血無鱗魚蘿葍葱蒜 伏朱砂(本草)
하수오는 미감하다.수태(受胎)에 좋으며, 첨정하고, 두발을 검게 하고 안색을 아름답게 한다.
①강원도에서는 「은조롱」이라고 하며,
②황해도에서는 「새박뿌리」라고 한다(寶鑑).
③간과 신의 약인데, 백하수오는 기로 들어가고, 적하수오는 혈로 들어 간다.
④미감침하여 볕에 말리거나 혹은 미감침하여 흑두와 함께 쪄서 말려가지고 다시 콩과 함께 쪄서 말리는데, 이렇게 하기를 아홉 번씩 한다.
⑤철과 제혈·무린어·무우·파·마늘을 기하고, 주사를 복한다(本草).
163. 비해(萆薢)
萆薢甘温三氣痺 腰背冷疼添精餌
며래의 뿌리
①一名 竹木
②入足陽明厥陰 長于去風濕
③酒浸
④畏大黃柴胡前胡(本草)
비해는 미감 성온하다. 삼기의 비와 요배냉동을 다스리며, 첨정하는 데 먹는다.
①일명 죽목.
②족양명 궐음으로 들어 가며, 풍습을 제거하는 장점이 있다.
③주침해서 쓴다.
④대황·시호·전호를 외한다(本草).
164. 토복령(土茯苓)
土茯苓淡可當糓 止瀉去風輕粉毒
상비해
①一名 仙遺粮
②忌飮茶 及牛 羊 鷄 鵝 魚肉 酒 麵 房事(本草)
토복령은 미담하다. 양곡의 대용도 될 수 있으며, 지사·거풍하고, 경분독을 풀기도 한다.
①일명 선유량.
②음다와 소·양·닭·거위의 고기·물고기·술·국수·방사를 기한다(本草).
165. 백렴(白蘞)
白蘞微寒癰疔聳 兒瘧驚癎如陰腫
가위톱
백렴은 성 미한하다. 옹저·정창용기(疔瘡聳起), 소아의 학질과 경간,여자의 음종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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