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복령(茯苓)
茯苓味淡利竅美 白化痰涎赤通水
①魄入壬癸手太陰 足太陰氣分 赤入丙丁足太陰 手少陰太陽氣分
②去皮 爲末 水飛 去膜曬乾
③惡白蘝 畏地楡雄黃秦艽龜甲 忌米醋酸物
④(皮)治水腫 開水道(本草)
복령은 미담하다. 이규를 잘 하며, 백복령은 담연을 소화하고, 적복령은 수도를 통리한다.
①백복은 임계와 수태음 족태음 기분으로 들어 가고, 적복은 병정과 족태음 수소음 태양기분으로 들어 간다.
②거피하여 작말한 다음 물에 띄워 막을 제거하고 볕에 말려서 쓴다.
③백렴을 오하고, 지유·웅황·진교·귀갑을 외하고, 쌀과 초와 기타 산물을 기한다.
④[껍질]은 수종을 다스리고, 수도를 연다(本草).
258. 복신(茯神)
茯神補心善鎭驚 恍惚健忘怒恚情
(神木)即心木 名黃松節 治偏風脚氣筋攣(本草)
복신은 보심하여 경계(驚悸)·황홀·건망·노에 등의 감정을 잘 진정시킨다.
[신목]은 즉 심목인데, 이름은 황송절이며, 편풍·각기·근육경련을 다스린다(本草).
259. 호박(琥珀)
琥珀味甘定魂魄 利水破瘀消癥積
吸草芥者 眞(本草)
호박은 미감하다. 혼백을 진정하며 수도를 통리하고 어혈을 파하고 징적을 없앤다.
초개를 흡착하는 것이 진품이다(本草).
260. 저령(猪苓)
猪苓味淡水濕緊 消腫通淋多損腎
①入足太陽少陰
②忌鐵(本草)
저령은 미담하다. 이수와 제습에 긴요하며, 소종하고 통림하는데, 다용하면 신을 손상한다.
①족태양과 소음으로 들어 간다.
②철을 기한다(本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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