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 48세, 神經銳敏. 소화불량이 甚, 胃脘痛, 上氣, 潮熱, 煩悶, 頭痛.
신경성 위염으로 김치도 먹지 못할 정도로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지냈고 上氣, 潮熱, 煩悶, 頭痛 등이 교대로 나타났다가 없어진다고 함. 熱鬱方을 사용하자 이틀 전부터 나타났던 두통이 없어졌다고 하여 그 다음날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熱鬱方을 사용했는데, 5일째 되는 날은 환자 자신이 거의 나은 것 같다고 하면서 내일부터는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지 못할 것이라 하여 음식을 주의하라고 하면서 치료를 끝냈다. 여자였기 때문에 우측에 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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