肺經 心經 心包絡 肝經 脾經 腎經
수태음폐경, 수소음심경, 수궐음심포경, 족궐음간경, 족태음비경, 족소음신경.
春刺井木
少商 少衝 中衝 大敦 隱白 湧泉
봄에 침놓는 혈[정목]
소상, 소충, 중충, 대돈, 은백, 용천.
夏刺滎火
魚際 少府 勞宮 行間 大都 然谷
여름에 침놓는 혈[형화]
어제, 소부, 노궁, 행간, 대도, 연곡.
仲夏刺腧土
大淵 神門 大陵 大冲 太白 大谿
늦여름에 침놓는 혈[수토]
태연, 신문, 대릉, 태충, 태백, 태계.
秋刺經金
經渠 靈道 間使 中封 商丘 復溜
가을에 침놓는 혈[경금]
경거, 영도, 간사, 중봉, 상구, 복류.
冬刺合水
尺澤 少海 曲澤 曲泉 陰陵泉 陰谷
겨울에 침놓는 혈[합수]
척택, 소해, 곡택, 곡천, 음릉천, 음곡.
大腸經 小腸經 三焦經 膽經 胃經 膀胱經
수양명대장경, 수태양소장경, 수소양삼초경, 족소양담경, 족양명위경, 족태양방광경.
所出井金
商陽 少澤 關衝 竅陰 厲兌 至陰
나오는 곳 [정금]
상양, 소택, 관충, 규음, 여태, 지음.
所流滎水
二間 前谷 液門 俠谿 內庭 通谷
흐르는 곳 [형수]
이간, 전곡, 액문, 협계, 내정, 통곡.
所注腧木
三間 後谿 中渚 臨泣陷谷 束骨
흘러드는 곳 [수목]
삼간, 후계, 중저, 임읍, 함곡, 속골.
所過原
合谷 腕骨 陽池 丘墟 衝陽 京骨
지나치는 곳 [원혈]
합곡, 완골, 양지, 구허, 충양, 경골.
所行經火
陽谿 陽谷 支溝 陽輔 解谿 崑崙
지나가는 곳 [경화]
양계, 양곡, 지구, 양보, 해계, 곤륜.
所入合土
曲池 小海 天井 陽陵泉 三里 委中
들어가는 곳 [합토]
곡지, 소해, 천정, 양릉천, 삼리, 위중.
井者 東方春也 萬物始生 故所出爲井 謂終日常汲而未嘗損 終日泉注而未嘗溢 今言井者 不損不溢 常如此焉 故名
정(井)이란 것은 동쪽이고 봄이다. 만물이 처음 생겨난 것이 샘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이라고 한다. 종일토록 물을 길어도 줄어들지 않으며 하루 종일 물을 부어도 넘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지금 정이라고 말한 것은 줄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아서 언제나 샘 같이 때문에 그렇게 이름붙인 것이다.
滎者 水始出其原 流之尙微 故所流爲滎
형(滎)이란 것은 물이 처음으로 근원에서 나와 흐르는 것이 아직 미미하므로 흐르는 것을 형이라 한다.
腧者 水上而注下 下復承流 故爲腧
수(腧)란 것은 물이 위로부터 아래로 흘러들어가고 아래가 다시 그 흐름을 이어받기 때문에 수라고 한다.
原者 三焦所行之原也 三焦者元氣之別名 故所過爲原
원(原)이란 것은 삼초가 행해지는 근원이다. 삼초는 원기의 다른 이름이다. 그러므로 지나가는 것을 원이라 한다.
經者 水行經而過 故所行爲頸
경(經)이란 것은 물이 통과하여 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흘러서 가는 것을 경이라 한다.
合者 北方冬也 陽氣入臟 故爲合 謂其經脈自此而入臟 與諸經相合也
합(合)이란 것은 북방이며 겨울이다. 양기가 오장으로 들어감으로 합이라고 한다. 그 경맥이 이로부터 오장에 들어가서 여러 경맥과 함께 서로 합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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