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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22일 수요일
O 참여인원
20학번: 송치영, 박창현, 김민경, 김병근, 김재현, 김형진, 이정민
21학번: 나지원, 엄다빈, 허수영
[+] 방문해주신 선배님 :17 강세황 선배님
1월 15일과 22일, 인천 선한의원에서 심윤섭 선배님께서 추나 스터디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에 앞서 선배님께서는 진료실의 공간 구조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왔을 때 이동 동선이 짧아야 하며, 간단한 복진 등을 위해 환자가 눕는 과정에서 머뭇거림이 없도록 베드를 환자 가까이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환자가 오른쪽을 향해 의사를 바라볼 때, 즉 의사의 왼쪽 얼굴을 보게 될 때 신뢰감이 높아진다는 뇌과학적 이론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진료실의 베드 배치는 의사의 동선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O 참여인원
20학번: 송치영, 박창현, 김민경, 김병근, 김재현, 김형진, 이정민
21학번: 나지원, 엄다빈, 허수영
[+] 방문해주신 선배님 :17 강세황 선배님
1월 15일과 22일, 인천 선한의원에서 심윤섭 선배님께서 추나 스터디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에 앞서 선배님께서는 진료실의 공간 구조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왔을 때 이동 동선이 짧아야 하며, 간단한 복진 등을 위해 환자가 눕는 과정에서 머뭇거림이 없도록 베드를 환자 가까이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환자가 오른쪽을 향해 의사를 바라볼 때, 즉 의사의 왼쪽 얼굴을 보게 될 때 신뢰감이 높아진다는 뇌과학적 이론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진료실의 베드 배치는 의사의 동선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첫 번째 스터디에서는 ‘정리학’의 개념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정리선도추나’의 기본 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추나의 기본 원칙으로는 긴장을 풀고 힘을 빼는 것, 관절을 늘려주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 급격한 충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양 어깨와 고관절 추나는 가장 중요한 부위로, 환자의 호흡에 맞춰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두 번째 스터디에서는 손목, 손가락, 발목, 발가락, 무릎, 경추 등 전신 관절에 대한 추나 기법을 배웠으며, 이후 첫 시간에 배운 어깨와 고관절 추나를 실습하며 선배님께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선배님께서 직접 안마 실습을 보여주시며, 환자를 존중하는 태도가 곧 의사에 대한 환자의 존중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자강불식(自強不息)’이라는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스스로 노력한 만큼, 공들인 만큼 강해질 수 있으며, 세상에는 공짜도, 우연도, 절대적인 것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쌓아온 공덕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스터디를 해주신 심윤섭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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