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醫)_아(我)_약(藥)/약성가(藥性歌)

[辨證論治 方藥合編_藥性歌_喬木_05] 236. 종려피(棕櫚皮) ~ 237. 파두(巴豆)

한의사 강세황 2024. 3. 28. 01:36

236. 종려피(棕櫚皮)

棕櫚皮澁專主血 吐衂崩帶血淋絶

종려

燒黑用 與亂髮同用更良(本草)

 

종려의 껍질은 삽하다. 오로지 혈을 주치한다. 토혈·육혈·혈붕·대하·혈림 등을 없앤다.

검게 태워서 쓴다. 난발과 섞어서 쓰면 효과가 더 나아진다(本草).

 

237. 파두(巴豆)

巴豆辛熱治痰祟 胃寒癥積大通利

大毒

畏大黃黃連藜蘆漿豉冷水 得火良 與牽牛相反

以紙壓去油 謂之霜 或燒存性用

斬關奪命之將

鼠食而肥(本草)

 

파두는 미신 성열하다.담수·위한·징가·적취를 다스려 수곡(水糓)의 길을 통리시킨다.

대독이 있다.

대황·황련·여로·장시·냉수 등을 외한다. 화를 얻으면 좋고, 견우와는 상반한다.

종이로 눌러서 거유한 것을 상이라고 한다. 혹은 소존성으로 해서 쓰기도 한다.

참관탈명의 장수와도 같으므로 남용을 삼간다.

쥐가 먹으면 살찐다(本草).

 

 2024. stork_riv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