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經曰 諸吐呑酸 皆是寒熱交作 不能順下 故也. 又曰 酸者 肝木之味, 故由火盛制金 不能平木 則肝自甚 故呑酸也, 如飮食熱 則易於酸 是以肝熱 則口酸也.
「內經·至眞要大論」에서 모든 吐症과 呑酸症이라 한 것은 모두 寒熱이 서로 활동하여 순조롭게 하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劉河間이 「素問玄機原病式」에서> 酸味는 肝木의 味이니, 그러므로 火가 熾盛하여 金을 억제함으로 인해 <金이> 木을 평정할 수 없으면 肝木의 升達機能이 저절로 심해지므로 呑酸症을 일으키는데, 예컨대 음식물이 뜨거우면 酸敗하기에 쉽고 이 때문에 肝에 熱이 있으면 口酸症이 된다.
食熱酸 中脘正 丹田迎 氣海瀉
心熱酸 大敦 少衝補 曲泉 少海瀉
肝熱酸 陰谷 曲泉補 靈道 中封瀉
| 辨證 | 分類 | 鍼灸穴 | ||||||
| 正形 | 變形 | 經驗方 | 비고 | |||||
| 食熱酸 | 中脘正 丹田迎 氣海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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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熱酸 | 心虛 | 大敦補 少衝補 |
少海瀉 |
曲泉瀉 |
心正格 心正格 心正格 C變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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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肝熱酸 | 肝虛 | 陰谷補 曲泉補 |
中封瀉 |
靈道瀉 |
肝正格 肝正格 肝正格 C變形 |
|||
芝山經驗方 → 呑酸·嘔噦·嘈雜 同則痰飮(肺濁方), 獨呑酸 治本方.
心熱酸: 芝山經驗方 → 心下鬱悶 遇夏尤甚.
肝熱酸:口酸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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