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시상환(柴霜丸) * 부정확하므로 원본을 대조해가며 볼 것
【小涯】∘식체에 쓰는데 설사가 나면서 낫지.
代赭石醋煆七次→초에 담군다. 赤石脂(各38 g)各一兩 巴豆三十粒去皮油爲霜 杏仁去皮尖五十枚
治食癎及痰癖不嘔而吐
右藥千杵若硬少入蜜和丸麻子(자)大一粒乳汁化下
【主治】【応用】食癎과 腹中의 食積과 痰癖이 있어 吐하는 症과 或은 癲癎, 腹脹 等을 다스린다.
食癎에 本方을 投與하면 副作用 없이 잘 낫는데 대개 小兒가 熱이 있으면 젖을 먹지못하고 잠을 못자며 층얼대고 驚悸를 하게되니 이것은 장차 癎이 發할 徵候이니 本藥으로 疎導하면 驚風과 釣癎等을 豫防할수 있는 것이다.
△右藥을 混和하여 잘 짓찧어서 膏를 만드는데 萬若 너무 굳거던 꿀을 조금 加入하여 麻子仁大의 丸藥을 만들어 유리병에 저장해 두고 大人은 一回 一g 月內兒는 一粒, 百日內兒는 二粒을 먹인다.
178. 오복화독단(五福化毒丹)
玄蔘(40 g)一兩 桔梗(32 g)八錢 人蔘 赤茯苓 馬牙硝(20 g)各五錢 靑黛(10 g)二錢半 甘草(4 g)一錢 麝香(2 g)五分通氣 金箔 銀箔
治熱疳多生瘡癤及痘瘡餘毒口齒出涎血臭氣雀目→밤눈어둡다. 참새는 밤눈이 어둡다.
右末蜜丸兩作十二丸金銀箔爲衣一歲兒一丸分四服薄荷湯化下雀目陳粟米泔水化下
【主治】熱疳에 瘡癤이 많이 나고 또는 痘瘧의 餘毒으로 因하여 口齒로부터 냄새나는 침과 피가 나오며 或은 夜盲症을 다스린다.
右末蜜丸하여 一丸의 무게 三g의 丸藥을 만들어 金箔과 銀箔으로 爲衣하여 一歲兒는 一丸을 分四回하여 薄荷湯으로 化下한다. 省目에는 陳栗米뜨물로化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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