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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금요일
○ 참여인원
16학번 : 신채영
17학번 : 강세황
안녕하세요 세보 식구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길우선배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요즘 세황이가 하고 있는 ’길터디를 위한 스터디‘ 개요를 들었습니다. 현재 2-3주에 한번씩 4-5명의 후배님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황이가 처음 들어와서 상한론을 공부해왔을때 놀랐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까지도 공부를 이어나가고 더 나아가 후배님들과 나누는 공부를 하고 있는 걸 보니 정말 훌륭하더군요.. 선배님께서는 남을 위한 공부가 얼마나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혼자 하는 공부가 1이라면 남을 위한 공부는 3,4, ... , 10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선배님의 말씀과 세황이의 실천을 본받아 제가 하는 공부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수정방이라는 중국술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이 날은 선배님 생신이셨습니다.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
저녁으로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인 희희에 갔습니다.
형수노백간이라는 백주입니다. 음식과도 잘어울리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
저는 사실 지난 2년간은 임상을 쉬면서 열심히 하던 한의학 공부를 잠시 내려두고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며 지냈습니다. 학생때 부푼 꿈을 안고 임상에 나가보니 막상 배운 한의학을 잘 써먹지 못하는 구조에 처해 어려움을 겪으며 방황하다가...의료인류학이라는 학문을 만나 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철학적, 문화적 다양한 맥락에 대해 공부하는데에 흥미를 붙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언제나처럼 ’네 인생은 네가 결정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안된다고 포기하거나 단정짓지 않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자세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을 잃지 않고 부지런하게 정진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뵈었지만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지난 2년간은 임상을 쉬면서 열심히 하던 한의학 공부를 잠시 내려두고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며 지냈습니다. 학생때 부푼 꿈을 안고 임상에 나가보니 막상 배운 한의학을 잘 써먹지 못하는 구조에 처해 어려움을 겪으며 방황하다가...의료인류학이라는 학문을 만나 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철학적, 문화적 다양한 맥락에 대해 공부하는데에 흥미를 붙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언제나처럼 ’네 인생은 네가 결정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안된다고 포기하거나 단정짓지 않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자세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을 잃지 않고 부지런하게 정진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뵈었지만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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