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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 화요일
○ 참여인원
17학번: 강세황
20학번: 송치영
21학번: 엄다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밴드글로 만나뵙습니다!!
오늘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 참여인원
17학번: 강세황
20학번: 송치영
21학번: 엄다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밴드글로 만나뵙습니다!!
오늘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오늘은 저부터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신허요통을 호소하시는데 정작 저는 족소음신경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반성 하에 사암침법의 족소음신이란 무엇인지, 족소음과 수소음을 사암침법을 위주로 공부해보았습니다. 전에 공부하던 삼음삼양의 소음에 족과 수의 의미를 더하여 사암도인의 치험례와 이론을 이해해보려는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촛불의 불꽃처럼 펼쳐지면서 영화롭게 해주는 양의 소음과 반면에 촛불이 타오르면서 사라지는 초 그 자체를 생각해보면서 종의 보존, 생식적인 측면의 족소음과 펼쳐지고 神의 강력한 발현의 수소음이 왜 그런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조금은 이해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나아가 상한론의 소음의 병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어떤 증상이 나오는지 조문을 모두 모아서 소음병의 3가지 상황에 대해서 마황부자세신탕을 중심으로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세신의 가감에 집중하여 세신을 본초문답, 동의보감, 탕액본초을 읽어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그 다음은 치영이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치영이는 그동안 오랫동안 고심하던 장기봉사 때 사용할 처방들에 대한 선방 내용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견통부터 시작하여 병기를 생각하고 동계봉사의 치료율을 유의미하게 높이기 위해 가감까지 진행하여 선방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처방을 위해서 가감과 용량, 예상 환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산제가 환자분들에게 드시기 어려울 것 같아서 제형도 바꾸는 등 고심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한 질환과 약재와 통증을 일으키는 기전의 집약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20학번의 봉사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었던 처방 발표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세황 형은 봉사 스터디를 위한 육기에 대한 처방을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처방 뿐만 아니라 침에 대한 내용을 동의보감을 읽으며 육기에 어떤 경락이 많이 등장하는지, 뜸을 활용했는지에 대한 분별점을 정리하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지난번에 발표해주셨던 손괘에 대한 내용에 더하여 리괘의 전설의 내용을 산해경에서 찾아보며 알아보셨습니다. 리랑 진괘을 세트로 묶어서 상화와 군화와 관계, 간괘와 택괘를 세트로 묶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적으로 경락과 지장관의 배속을 비교해보면서 어떤 관계가 그 속에 숨어있는지에 대한 해석을 여러가지로 해보면서 고민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곳이 차가워야 하고 어떤 곳이 뜨거워야 하며 그 범위는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그런 곳들이 문제가 되면 드러나는 증상과 위치, 더 나아가서 어떤 약을 사용하여 차갑고, 서늘하고, 따뜻하고 뜨거운 정도를 치료할 수 있는지를 바라보는 시선을 알려주는 것이 상한론임을 알려주시며 상한론 공부에 대해 모호함을 갖고 있던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세황 형과 치영이가 선생님 생신을 맞이하여 준비한 술과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 다음은 치영이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치영이는 그동안 오랫동안 고심하던 장기봉사 때 사용할 처방들에 대한 선방 내용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견통부터 시작하여 병기를 생각하고 동계봉사의 치료율을 유의미하게 높이기 위해 가감까지 진행하여 선방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처방을 위해서 가감과 용량, 예상 환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산제가 환자분들에게 드시기 어려울 것 같아서 제형도 바꾸는 등 고심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한 질환과 약재와 통증을 일으키는 기전의 집약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20학번의 봉사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었던 처방 발표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세황 형은 봉사 스터디를 위한 육기에 대한 처방을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처방 뿐만 아니라 침에 대한 내용을 동의보감을 읽으며 육기에 어떤 경락이 많이 등장하는지, 뜸을 활용했는지에 대한 분별점을 정리하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지난번에 발표해주셨던 손괘에 대한 내용에 더하여 리괘의 전설의 내용을 산해경에서 찾아보며 알아보셨습니다. 리랑 진괘을 세트로 묶어서 상화와 군화와 관계, 간괘와 택괘를 세트로 묶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적으로 경락과 지장관의 배속을 비교해보면서 어떤 관계가 그 속에 숨어있는지에 대한 해석을 여러가지로 해보면서 고민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곳이 차가워야 하고 어떤 곳이 뜨거워야 하며 그 범위는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그런 곳들이 문제가 되면 드러나는 증상과 위치, 더 나아가서 어떤 약을 사용하여 차갑고, 서늘하고, 따뜻하고 뜨거운 정도를 치료할 수 있는지를 바라보는 시선을 알려주는 것이 상한론임을 알려주시며 상한론 공부에 대해 모호함을 갖고 있던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세황 형과 치영이가 선생님 생신을 맞이하여 준비한 술과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ㅎㅎ
선생님께서는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술을 주셔서 ’풍조미역’에서 맛있게 잘 마실 수 있었습니다. 물회와 고등어백반에 회를 맛있게 먹은 후 블루베리 케이크를 사와서 선생님 생신축하 파티를 하였습니다.
에어컨이 강하게 켜져 있어서 불이 자꾸 꺼져서 에어컨 바람을 막는 모습입니다… ㅎㅎ
가게 안에 ‘ 양심을 버리면 미역국을 못 판다’ 라는 현판이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현판을 가리키시면서 저희에게도 양심을 버리면 여러가지를 하지 못함을 알려주시며 좋은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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