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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강터디_29] 26.02.04_45

한의사 강세황 2026. 2. 4. 00:18
강세황 경희 17
2026년 2월 6일 오전 2:29 2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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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 참여인원
17학번 : 강세황
20학번 : 송치영
21학번 : 신연수 황지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傷寒金匱方 인수분해 ②’라는 주제로 ‘길터디를 위한 스터디(초급)’ 20강을 진행했습니다. 방학인 관계로 왕십리역 근처의 ‘와플대학’이라는 카페에서 스터디를 했습니다. 한의사가 된 치영이랑, 연수가 오랜만에 왔네요.

우선, 지난 17강에서 ‘『傷寒論』 ① - 총론,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했던 내용과, 지난 19강에서 소개했던 傷寒金匱方의 기본방 7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각론에서는 桂枝를 필두로 하는 桂枝湯과 그것으로부터 파생된 처방들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방식은 지난 19강과 동일하며, 선생님의 상한본초 식으로 한 줄 요약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들을 최대한 모아 후배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비슷한 주제의 공부를 비슷한 방식으로 공보의 시작하기 직전까지 했었는데요. 그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맥락들이 이제는 여럿 보이게 되어 기뻤습니다. 지난 1년간 했던 강터디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217개의 傷寒金匱方을 모두 분해-재조립하지는 못해, 아직 자료가 많이 미흡하지만 2월 말까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터디가 끝나고, 대면으로 강의를 들었던 후배님들과 1차로 ‘장모족발’에서 배를 채우고
2차는 치영이의 픽이었던 ‘아리계곡’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고,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방학이라는 귀한 시간을 후배님들이 내어주신 만큼, 저 역시 강의 준비를 철저히 했어야 하는데, 항상 아쉬움과 미안함만 남게 되네요. 다음 강의도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