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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김길우 선생님_130] 26.01.27_40

한의사 강세황 2026. 1. 27. 09:53
엄다빈 경희 21
2026년 3월 1일 오후 11:29 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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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화요일
○참여인원
17학번: 강세황
20학번: 송치영 박창현
21학번: 황지원 엄다빈

안녕하세요. 이번 스터디는 오랜만에 세황 형, 국시를 무사히 치고 온 치영, 창현이까지 모두 모여 선생님과 함께 공부해보았습니다.
처음 발표는 창현이였습니다. 창현이는 강평본의 15,14,13자를 각각 구분하여 장중경의 본의를 찾기 위하여서 노력하였습니다. 15자에는 등장하지만 14,13자에는 등장하지 않는 용어들을 구분하여 심, 위, 방광의 의미들과 한열,허실의 의미들을 찾기 위한 반복 작업들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이는 진액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서지학적으로 영란비전론을 분석하여서 군주와 상전, 중정 등의 시대적인 관직들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소장과 대장, 방광, 상중하초의 진액의 생성, 대사, 배설까지 분별청탁이라는 의미에 집중하여서 총괄하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제 발표였습니다. 최근에 중국 대련을 방문하여서 대련 여행기와 함께 개합추로 바라보는 상한론에 대해서 발표해보았습니다. 또한 갈근, 강활, 독활과 강활,독활,승마와 부자,건강과 감초들을 서로 비교해본서 본초문답, 본초비요, 동의보감의 내용을 위주로 공부해보았습니다.
다음은 치영이의 발표였습니다. 치영이는 복모혈과 배수혈의 특수혈들을 공부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치영이는 복모와 배수의 단어 뜻부터 공부를 시작하여서 병리와 같이 어떨 때 복모혈을 쓰고 배수혈은 어떨 때 사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저희 발표가 마무리 된 후에는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방사쇠 수지 증후군의 해부학적, 병리 상황과 함께 양방의 치료, 선생님의 개인적인 경험들을 종합하셔서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중국에 가셨던 경험들을 얘기해주시면서 북방의 안국시장, 박주중약재 시장, 광둥 약재 시장들을 추천해주시면서 중국 약재와 서점들의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선생님께서 직접 가져와주신 약침들을 보여주시면서 어떤 부위에 어떤 방향으로 어떤 환자들에게 놓게 되는지 알려주시면서 저희끼리 실습도 진행해보았습니다!
공부와 실습 후에는 육전국밥을 가서 모두 육전과 국밥 한 그릇씩 맛있게 먹었습니다.
Ai가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개별 한의사가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해서는 AI가 따라잡을 수 없는 사람들간의 경험과 경험들의 공유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경험들을 오늘도 공유해주시고, 또 저희들은 세보에게 공유하며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희만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