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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8일 화요일
○ 참여인원
17학번 : 강세황
20학번 : 박창현, 송치영, 이정민
21학번 : 황지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주에도 제인병원에서 김길우 선생님과 공부를 했습니다.
○ 참여인원
17학번 : 강세황
20학번 : 박창현, 송치영, 이정민
21학번 : 황지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주에도 제인병원에서 김길우 선생님과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김길우 선생님께서 중화본초에 관한 이야기와, 이 전에 중국에서 있었던 일화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은 넓으며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세황이형은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먼저 김길우 선생님께서 만드신 차트를 사용해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내경의 십구병기와 경악전서 십문편을 정리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봉사 대비 스터디에서 배포할 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하계봉사 기간에 먹으면 좋을 법한 한약에 대해서 고민한 내용을 이야기했습니다.
김길우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차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며 여러 시행착오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차트를 만드시면서 세밀한 것부터 크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까지 고민하신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암침법에 대하여 공부했습니다. 먼저 사암도인침구요결의 서문을 보며 그 원리를 이해하려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왜 자경의 자혈이 아닌 4개의 혈자리를 쓰는 형태일까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사암침법의 발전과정과 보사법의 의미, 장과 부의 차이 등을 고민했습니다.
정민이는 서병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먼저 사암도인침구요결의 중서, 중열 처방들을 보며 침에서의 치법을 고민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의가들의 서증 관련 論들을 정리하고 처방들을 본초별로 분류하며 각각의 처방들이 의도한 바가 무엇이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처방들과 오수혈들을 붙이는 작업을 하며 서증의 분류별 치법을 고민했습니다.
치영이는 먼저 이번에 새로 생긴 주말 봉사지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악전서 음양편부터 한열진가편까지 읽으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를 토대로 육기와 정경혈을 연결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지원이는 음양응상대론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淸陽下와 濁陰上의 경우 각각 飱泄과 䐜脹과 유사하다 생각하였으며 順逆과도 연관지어 생각했습니다. 또한 왕빙과 장개빈의 의견을 참고하여 味, 形, 氣, 精, 化의 관계에 대해 고민한 내용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김길우 선생님께서 主理派와 主氣派의 논쟁들이 한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부해본다면 훨씬 재밌을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주기적으로 볼 것이냐 주리적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몸을 이해하는 방식에 상당히 미묘한 차이에서부터 나중에는 상당히 큰 차이로 벌어지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처방을 본다면 어느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의학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사서를 공부해보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세황이형은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먼저 김길우 선생님께서 만드신 차트를 사용해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내경의 십구병기와 경악전서 십문편을 정리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봉사 대비 스터디에서 배포할 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하계봉사 기간에 먹으면 좋을 법한 한약에 대해서 고민한 내용을 이야기했습니다.
김길우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차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며 여러 시행착오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차트를 만드시면서 세밀한 것부터 크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까지 고민하신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암침법에 대하여 공부했습니다. 먼저 사암도인침구요결의 서문을 보며 그 원리를 이해하려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왜 자경의 자혈이 아닌 4개의 혈자리를 쓰는 형태일까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사암침법의 발전과정과 보사법의 의미, 장과 부의 차이 등을 고민했습니다.
정민이는 서병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먼저 사암도인침구요결의 중서, 중열 처방들을 보며 침에서의 치법을 고민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의가들의 서증 관련 論들을 정리하고 처방들을 본초별로 분류하며 각각의 처방들이 의도한 바가 무엇이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처방들과 오수혈들을 붙이는 작업을 하며 서증의 분류별 치법을 고민했습니다.
치영이는 먼저 이번에 새로 생긴 주말 봉사지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악전서 음양편부터 한열진가편까지 읽으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를 토대로 육기와 정경혈을 연결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지원이는 음양응상대론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淸陽下와 濁陰上의 경우 각각 飱泄과 䐜脹과 유사하다 생각하였으며 順逆과도 연관지어 생각했습니다. 또한 왕빙과 장개빈의 의견을 참고하여 味, 形, 氣, 精, 化의 관계에 대해 고민한 내용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김길우 선생님께서 主理派와 主氣派의 논쟁들이 한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부해본다면 훨씬 재밌을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주기적으로 볼 것이냐 주리적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몸을 이해하는 방식에 상당히 미묘한 차이에서부터 나중에는 상당히 큰 차이로 벌어지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처방을 본다면 어느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의학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사서를 공부해보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스터디가 끝난 뒤 ‘삼선회사랑’에 가서 맛있는 회를 먹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평소 궁금했던 것을 여쭤보았습니다. 최근 내가 자침하는 합곡이 정확한 위치가 맞을까라는 고민을 계속 하던터라 선생님께 합곡과 곡지 위치를 여쭤봤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잡아주시며 혈명과 연관지어 설명해주셨습니다. 혈명석의를 보면 도움이 될 것이며 혈자리는 다른 조직과 느낌이 다르고 침감도 다르기에 자주 만져보고 찔러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선생님께서 봉사 기간에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도 손 붙잡고 이야기를 많이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관심을 갖고 자주 얘기하다 보면 그 속에서 알게 되는 것이 생기기에 선의를 갖고 환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계봉사를 앞둔 시점에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당장 하계 봉사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가져야 할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라는 구절을 말씀해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공부하는 지금 이 순간을 더욱더 소중히 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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