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황기(黃芪) + 부자(附子)
1) 單味功用
黃芪(略).
附子又叫附片. 味辛, 甘, 性大熱. 本品純陽有毒, 其性走而不守, 上能助心陽以通脈, 下可補腎陽以益火, 是一味温補命門之火, 温裏回陽救逆的要藥. 旣能治療陽氣衰微, 陰寒內盛, 或因大汗, 大吐, 大瀉而引起的四肢厥逆, 冷汗自出, 脈微欲絶等亡陽證, 又能治療大汗淋漓, 手足厥冷, 氣促喘急等陽氣暴脫之證, 還能益命火而暖脾胃, 助陽化氣以利水消腫, 用于治療腎陽不足, 命門火衰, 畏寒肢冷, 陽萎, 尿頻等症, 又治陰寒內盛, 脾陽不振, 脘腹冷痛, 大便痞瀉等症, 以及脾腎陽虛, 水濕內停, 所引起的小便不利, 肢體浮腫之證. 此外, 本品還可通行十二經脈, 祛寒除濕, 温經止痛, 用于治療風寒濕痹, 寒濕偏盛, 周身骨節疼痛等症.
2) 伍用功能
黃芪補氣升陽, 固表止汗, 利水消腫; 附子回陽救逆, 温腎助陽, 祛寒止痛. 黃芪具有生發之性, 善于益氣固表, 止汗固脫, 伍以附子, 相使爲用, 温陽益氣, 回陽救逆, 固表止汗益彰.
황기는 補氣升陽, 固表止汗, 利水消腫하고 부자는 回陽救逆, 溫神助陽, 祛寒止痛한다. 황기는 또한 生發之性으로 益氣固表, 止汗固脫하는데, 부자를 가하면 相使작용으로 溫陽益氣, 回陽救逆, 固表止汗 작용이 이롭게 된다. 황기와 부자를 이용하는 것은 補氣助陽, 固表止汗을 강조하는 것으로써 陽虛自汗不止, 肢冷症을 치료한다. 땀이 비교적 많으면 부소맥, 백출, 마황근, 단모려 등을 가하여 止汗力을 증강시킨다.
3) 主治
陽虛自汗, 畏寒, 四肢不温, 舌淡苔白, 脈細弱等症.
陽虛로 인한 子夏, 外寒, 四肢不溫, 舌淡苔白, 脈細弱 등의 증상
4) 商用量
黃芪 10~30克.
附子 6~10克.
황기 10~30g, 부자 6~10g
5) 經驗
黃芪, 附子伍用, 治“休克”患者, 脈微欲絶, 四肢逆冷, 大汗如洗, 附子以“熟附片”爲佳, 久煎約一小時左右, 用量超過15克者, 須房其出現結代脈(室性期前); 黃芪須用大量, 一次60~90克濃煎, 止汗固脫之效甚佳.
황기 부자의 配俉는 “쇼크”환자의 脈微欲絶, 四肢逆冷, 大汗如洗症을 治한다. 부자는 “熟附片”이 가장 좋은데 1시간 정도 久煎 후에 사용한다. 15g을 초과하여 쓰면 結代脈(室性期前)을 방지할 수 있다. 황기는 대량으로(60~90g) 진하게 다려야 止汗固脫에 가장 좋다.
Ⓒ 2024. stork_river All Rights Reserved.
'의(醫)_아(我)_약(藥) > 약대(藥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新編 臨床藥對論_53_VI. 清熱解毒消腫止痛類] 1. 황금(黃芩) + 황련(黃連) (0) | 2024.09.14 |
---|---|
[新編 臨床藥對論_52_V. 止汗類] 8? 오매(烏梅) + 오미자(五味子) (0) | 2024.09.13 |
[新編 臨床藥對論_50_V. 止汗類] 6. 오미자(五味子) + 오배자(五倍子) (0) | 2024.09.11 |
[新編 臨床藥對論_49_V. 止汗類] 5. 황기(黃芪) + 부소맥(浮小麥) (0) | 2024.09.10 |
[新編 臨床藥對論_48_V. 止汗類] 4. 황기(黃芪) + 모려(牡蠣) (0) |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