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醫)_아(我)_기타/스터디_세보

[연진_회의록] 제12회(26.04.14.)

한의사 강세황 2026. 4. 14. 02:00
박종현
2026년 4월 21일 오전 11:27 1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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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화요일

17학번: 강세황, 박종현
18학번: 김재준, 손지훈
19학번: 조종혁
20학번: 박창현, 송치영
21학번: 황지원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회의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도 지식 노동을 넘어 실제로 세상에 가치를 생산하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훈련소를 무사히 수료하고 오랜만에 속세로 복귀한.. 치영이와 창현이의 모습을 보며 서로 반갑게 안부를 나눈 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회의 초반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영역에서 싸워야 한다”는 기준을 바탕으로,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영역과 그에 맞는 대상 및 목적 설정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이후 각자의 아이디어, 시장 조사 내용, 단계적인 실행 방안, 그리고 관련 제도 및 절차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의의 주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한의학이 이길 수 있는 영역을 탐색하고, 그 안에서 연진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였습니다. 이어서 해당 영역의 주요 불편 요소와 수요 규모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제형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논의의 핵심 과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실제로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실행’에 있었기 때문에, 실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유사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실행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연진이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인지 고민하였으며, 결국 브랜딩과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회의를 마친 후, 저희는 데이터 기반 또는 플랫폼 중심 사업보다 실물 아이템 기반 사업을 우선적인 방향으로 설정하고, 하나의 구체적인 모델을 선정하여 실제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실행은 설레기도 하지만 불확실성과 책임을 동반하기에, 선의를 바탕으로 모인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